2008년 설립된 오스카퍼니처는 아메리칸 블랙월넛과 황동으로 만드는 수제 가구를 전문으로 합니다. 모든 제품은 직접 디자인하고 개발했으며, 대부분의 작업은 주문 제작됩니다. 미국 현지에서 월넛 원목을 직접 고르고 수입하여 재제 후 건조,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습니다. 우리의 가장 큰 관심사는 제품 자체의 디테일한 아름다움이며, 또한 공간에서의 조화입니다. 사용할수록 자연스럽게 세월의 흔적을 간직하는 나무, 가죽, 황동 등의 천연 소재로 제작하며 시간이라는 무거운 힘에 잘 견디도록 견고하게 제작하고 있습니다. 모든 소재는 고유의 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. 각 소재와의 잘 어울리는 조합은 작품같은 제품으로, 특별한 가구를 만드는 원천이라 믿습니다. 일부 제품에는 컴퓨테이션 파라메트릭 디자인을 가미하여 보다 유니크하고 가치있는 가구를 추구합니다. 아래는 우리가 제작하는 가구와 소품들입니다.